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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 해서 없어서 구입 못한다는 오스모포켓을 일렉트로닉 마트에서 보고 바로 구입...일상을 촬영 해보았다. 각종 리뷰어들에 의해 고프로와 포켓의 비교 영상을 많이 보긴 했지만,고프로와 사용 용도가 다른 제품이라 직접 촬영 해보고 느낀점을 정리 해본다. 기존에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짐벌( 스무스Q , 오스모 모바일2)의 조합으로 사용했던 경험과 비교 하고자 한다. 결론 부터 정리 하자면. 장점1. 가볍다.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 짐벌에서는 부피, 무게 등의 이유로 잘 사용 안하게 됨.)2. 촬영 준비 작업이 간단하다. (물런 별도의 악세사리를 추가 하게되면 불편 하게 될지도.)3. 포켓의 소형화에 주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4. 셀피 촬영시 액정을 통해 촬영 상태를 확인 할수 있다. 5. 스마트폰..

어제 osmo pocket 출시 소식을 듣고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 작은 짐벌에 4k 까지 지원......완전 대박~~~~ 개인 적으로 짐벌에 고프로 세션 5를 운영 하면서 매번 아쉬운 점이 무게감 입니다.그 모든걸 저 조그마한 녀석으로 만들어 내다니~~~ 정말 대단 한듯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장비를 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구미가 땡기더군요. 아직 정식으로 사용기 올라온 내용이 없어 차마 구입을 못하지만, 그 어떤거 보다도 극강의 휴대성은 정말 지금 생각 해봐도 구매 욕구를 자극 합니다. 현재 dji에서 유튜버들을 상대로 배포된 테스트(?) 장비에 대한 영상들이 많이 올라 오고 있고 대부분 " Go pro 7 vs osmo pocket" 구도로 비교 영상을 올리고 있더군요..

거제도의 숨은 명소 입니다.아는 사람만 안다는 벚꽃으로 유명한 곳.비밀의 화원 같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오늘 아침 일찍 대금산에 올라 잠시 찍고 왔습니다.아직 많이는 피지 않았지만, 군데 군데 이쁘게 피었네요.다음주나 다다음주 만개 할것 같습니다. 추가 영상

일시 : 2017.03.12장소 : 아주운동장촬영 내용 : 조기 축구회 리베로 FC 참고 사항 : 골대와 골대를 기준으로 Course Lock 설정 하고 경기하는 상공에서 고도는 10~40m 사이에서 촬영.체크 사항 : 사이드에서 촬영 할때와 달리 촬영시 공의 흐름을 못 따라감. ( 조종기 감도를 낮추어 놓은 세팅으로 인한 조정 느림 으로 생각됨. 차후 촬영시 감도 조절후 테스트 필요.)Course Lock 설정시 중앙 센터를 잡기 힘듬. 차후 골대 뒤에서 방향 세팅 해볼 필요 있음.아쉬운점 : Mavic 의 짐벌 떨림이 한번씩 보임. 작은 짐벌의 특성상 어쩔수 없어 보임. 바람의 영향인지 확인은 불가상위 기종에 비해 광학줌이 아닌 디지털 줌인 관계로 줌기능의 아쉬움.

지난번 매빅으로 조기 축구회 촬영때 아쉬운 점이 1. 거치대 - 장시간 들고 있기 불편2. 스마트폰을 모니터로 사용하니 너무나 짝은 화면 이 두가지 였는데, 거치대는 카페에 몇분이 올리셨던 최고급형 국내산 듀랄루민 거치대로 구입하고 (처음에는 알리발~ 거치대를 주문 하려 했으나, 조정기 액정을 가리는데다 퀄리티도 딱히 땡기지도 않고 회원분들이 올린 사용기를 봐도 퀄리티가 괜찮은듯 하여 일단 질러 봤습니다.사길 잘한듯 싶네요.) 모니터는 아이패드 미니가 최고라고는 하나 가뜩이나 매빅을 질러서 내무부 장관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ㅠ.ㅜ요즘 통신사 통해서 나오는 저가형 안드로이드 패드류을 알아보니 각 통신사 마다 나오는 모델이 있더군요.(sk, kt 모델은 기기값 무료 수준으로...^^)기본적인 사용을 ..

드론으로 축구 하는 모습을 찍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드론이 오기전에 부터 했었는데...(이미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는~~~^^ )과연 조그만 매빅으로 찍으면 잘 따라 다녀 줄수 있을지?또한 어떤 구도가 나올지 궁금 해서 유투브 여기 저기 찾아 봐도 Mavic Pro로 촬영한 분은 없었는데, 마침 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지인이 마침 일요일 조기 축구회 있다고 와서 찍어 달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저야 테스트 해볼수 있으니 좋았지만, 영상이 어떻게 나올지도 미지수고, 촬영 스킬도 그리고 편집 스킬도 완전 초보라서 결과는 보장 할수 없다는 다짐을 하고서 테스트 해봅니다.^^ 조금 이른 오전 9:00 , 날씨는 맑고, 바람은 미세하게(물런 촬영 도중 상공은 바람이 많이 부는지 경고 메세지가 수시로 ..

지난주 기본 적인 테스트 비행후 그동안 생각 해왔던 영상을 담아 보기 위해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서 봅니다.(솔찍히 추워서 나가기 싫었음.) 차에 오르니 외기 온도 -4도 , 아 추운데~~~그래도 이왕 챙겨 나온거 장승포항으로 달려 갑니다.역시나 바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저 멀리 수평선 넘어에 구름이 잔뜩, 그러나 약간의 여명이 올라 오고 있네요.어서 어서 올려 봐야지.그나 저나 바람이 이렇게 부는데 괜찮을려나?.온도가 이리 낮은데 밧데리는 급 방전 되지 않을려나?걱정은 되는데, 일단 평소 일출 찍으러 많이 왔던 장소이기에 하늘에서 보면 어떤 풍경이 펼쳐 질지 기대 감에 날려 봅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군요.콘트럴러에선 바람이 많이 분다는 경고 메세지가 뜨는데도 호버링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