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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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3D프린터 조립하기 3일차MY Story 2017. 9. 21. 13:54
드디어 오늘은 완성을 할수 있겠구나 생각 했는데 ... 또 다른 변수가....ㅠㅜ 열심히 조립 동영상을 참고해서 따라 조립 하고 있는데 분명 동영 상에서는 제공한 드라이브로 나사를 조일 수가 있는데 현실은... 짧다~~~ㅠ.ㅜ 집에서 사용 하는 드라이브를 사용 하니 구멍 보다 커서 안들어 가는 불상사가~~~~ 집 구석 구석 찾아보다가 어떤 제품에 딸려 왔던 드라이브가 길이도 되고 구멍에도 맞아서 잘 돌아 간다...( 맞는 드라이브 찾는다고 시간 허비) 아참 이거 말고도 하나더... x축 모터 설치 하는 곳에서도.. 사진 상으로는 M3*20 인데 텍스트 상으로 M3*25 를 사용 하라고 나온다~~~ 결론은 M3*20 !!! M3*25 를 사용 하면 나사 머리가 튀어 나온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 복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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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드디어 3D 프린터 조립 시작 하다.MY Story 2017. 9. 20. 15:20
8월 중순인가 구입해 놓고서 발 밑에서 굴러 다니던 3D 프린터를 이제 서야 조립을 시작 한다. 지윤텍 짐벌 구입해서 이것 저것 알아 보다가 우연 찬게 짐벌에 소니 액션캠을 달아서 사용 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해서 다시 인터넷 검색~~~ 3D 프린터로 연결 아덥터를 만들어서 사용 하는 모습에 혹해 하고 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하는 것을 보고 급 지름. 사용 방법도 모르면서 무한 도전을 감행 해서 도착한 녀석^^. 평소 같았으면 벌써 조립 하고 남았을 녀석인데 이제서야 조립 하게 되네. 퇴근 하고 저녁 시간 틈틈히 조립 해봐야 될듯. 평규 적으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3일~4일 정도 예상. 오늘은 뼈대 만들고 배드 밑판 까지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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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드론 나에게 필요한 물건일까?MY Story 2016. 12. 27. 08:54
요즘 주위를 보면 "드론"에 관련된 글을 많이 보게 된다.한 때는 "인라인" 그리고 시간이 흘러 길을 걸어가다 보면 마치 악세라인양 한사람 건너 어깨에 걸려있는 "DSLR"...한때의 유행인지 드론이라는 문화가 또다시 시작 되려 하는것 같다.나 또한 드론으로 찍은 영상에 반해 비싼(?) 드론을 주문하고서 2달째 주문한 제품이 오길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일반 장남감류의 드론 부터 전문 영상 장비로써의 드론까지 , 싸게는 2~3만원대 부터 수백 수천만원의 고가 장비까지.이 또한 한때의 유행일지? 아마 한때의 유행일꺼라 생각 된다. 아무튼 지금 시점에서 다시 한번더 생각 해본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 하는게 맞는 것인지?구입을 결정할 당시만 해도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면서 촬영 해야지, 그리고 우리 딸이 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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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촬영을 위한 촬영박스 만들기~~~MY Story 2016. 12. 14. 16:03
예전 부터 이런 저런 제품들을 사다 보니 블로그에 사용기를 올려야지 하면서 제품 사진을 찍다 보면 어질러진 방이며 돌아 다니고 있는 딸래미 장난감에 다른 사람들은 찍으면 이쁘게만 나오더만 내가 찍으면 어찌나 안이쁜지~~ 소프트 박스 또는 촬영박스 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너무나 비싼 가격에 사용기 올린다고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엄두도 못네고 있다가, 어떤 블로그를 보니 폼 보드로 직접 제작한걸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나도 도전~~~ 일단 계획부터 확실히~~~~ 다른 블로거들 보면서 참고 스케치 업 프로그램으로 앞쪽에서 봤을때 뒤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 그리고 각 면을 펼 쳤을 때. 옆 면은 반으로 접을수 있게 그리고 뒷 면은 접었을때 전체를 감쌀수 있게 (말로 표현 하기 애매함...) 이렇게 도면..